내용
아무리 코로나가 길을 막아도 그는 비박지로 갔다
그의 오른팔인 무시동히터 와 이제는 왼팔이 될 미니짱으로 무장을 한체...
아직은 꽃샘 주위로 히터로 몸을 데우고 짱에 있는 냉커피로 가슴을 식혔다
이 두놈을 먹여 살릴 160Ah 파위뱅크는 이론상 (12v x 160Ah =1920wh, 1920/40=48시간) 으론 48시간 버틸수 있으므로 아껴 쓰면
2박3일은 버틸수 있었다
사실 해외 직구도 생가 했었는데 소비전력과 소음 무엇보다도 평생a/s 할 수 있다는 신념과 자부심이 갈리레오 같아 좋았다
100% 완벽한 제품은 없듯이 이놈도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문에서 장력이 약해 산길 코너링 을 할때 몇번이고 문이 열렸다
문틀 사이 자성이 강한 자석 붙이거나 별도의 장금 장치를 달았으먼 한다( 그럼 심리적으로도 안정감과 열 손실이 없는 효과가 있지 않을까?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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